오분자기와 전복은 겉모양이 비슷해서 먹거리로 먼저 구분하려고 하면 헷갈리기 쉬워요. 하지만 핵심은 크기보다 호흡공이에요. 호흡공 개수와 모양을 보면 비교적 빠르게 갈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두 패류의 차이를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정답 기준을 잡고, 어떤 상황에서 오해가 생기는지도 같이 보겠습니다.전복과 오분자기는 같은 종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생물입니다. 특히 작은 전복은 모양이 거의 겹쳐서 ‘오분자기=전복 새끼’처럼 부르는 사례도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확인 순서대로 따라가면, 판매대나 손질 전 상품에서도 판단이 쉬워집니다. 그럼 어떤 포인트를 보면 좋을지 바로 비교해볼게요. 가장 확실한 구별법은 껍데기 가장자리에 있는 호흡공이에요. 전복은 보통 4개에서 5개, 오분자기는 7개에서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