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100위는 “큰 돈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빠른 지도예요. 여기에 외국인 보유 비중까지 같이 보면, 시장이 어떤 업종과 종목에 무게를 두는지 더 선명해져요. 그래서 이번에는 시가총액 상위권의 중심축과 함께 외국인 수급이 강하게 붙는 구간을 정리해볼게요. 오늘은 시가총액 흐름과 외국인 관심을 함께 읽는 방법으로 구성하겠습니다.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지수에 직접 영향을 주는 대표주부터, 외국인 선호가 두드러지는 금융주, 최근 관심이 커진 방산·조선·전력기기까지 묶어서 볼 수 있어요. 숫자와 업종 흐름을 같이 보면 “지금 시장이 무엇을 바라보는지”가 한 번에 잡히는 편입니다. 핵심은 코스피 상위 100위의 무게 중심은 반도체와 금융에 있고, 외국인 보유 비중이 높게 형성된 종목이..